hangeul
2007年7月23日
이제까지 추궁되지 않았던 의학범죄
– 731부대의 실태를 의료인 자신이 밝히다의학회총회 사상초의 <전쟁과 의학> 전 |
“새로운 한걸음이 시작되었다”오사카시에서 열린 일본의학회 총회에 4월 6일부터 8일까지, <전쟁과 의학>전이 출전되었다. 의학범죄를 거론한 것은, 의학회 총회사상 처음 있는 일. 별도의 회장에서도 전시가 거행되어, 국제심포지움 <전쟁과‘의’의 윤리>가 열렸다. 마치 남의 일처럼, 의사회 성명일본 의학계가 전쟁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언급한 유일한 것이, 1951년 세계의사회 가맹에 즈음하여, 일본의사회가 발표한 성명입니다. 일 중 미에서 심포지움본 회장에서만은 협소하기 때문에 실행위원회 독자기획으로서 별도의 회장에서도 전시가 거행되었습니다. 731부대의 역사와 잔학행위의 실태, 의사, 의학자의 협력, 아메리카에 의한 면책 경위, 전 731부대원의 <왜 내가 비난받아야 하는가> 하는 변명, 전후의 의학교육의 실태 등이 전시장을 꽉 메웁니다. 전시를 뚫어지게 응시하며, 열심히 서로 논의하는 의사들의 모습이 있었습니다. 731부대의 위생하사관이었던 오가와 후쿠마츠(88)씨도 회의장에서 당시를 증언. <처음에는 힘든 곳에 왔다고 생각했으나, 그런 상황에서 매일 2, 3구의 생체를 해부하지 않으면, 일이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많은 날은 5구 정도를 해부했다. 아이를 가진 위안부도 해부하고, 울고 있던 아이는 동상실험대에 올랐다. >고. 250명의 참가자는 쥐죽은 듯 조용해졌습니다. 양보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자이번 행사를 통해서, 일본위생학회가 731부대문제를 검토 논의하는 것을 정하는 등, 적극적인 변화도 생겨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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