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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年12月2日

언제나 건강 2011년 11월 원전은 필요없다! 메이지공원에 6만명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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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로, 메이지공원은 발 디딜 틈 없을 정도

9월 19일, 도쿄 메이지공원에서 <잘가라 원전, 5만명집회>가 열렸습니다. 르포라이터 가마타 스스무 씨, 소설가 오에 겐자부로 씨, 경제평론가 우치하시 가츠토 씨, 작가 오치아이 게이코 씨 등의 제언으로 열린 것입니다.
메이지공원은 참가자로 빽빽하게 찼습니다. 행사장 밖에까지 사람들이 넘쳐났습니다. 6만명(주최자 발표)이 모여, 메이지공원에서 열린 집회로서 최근 들어 이런 규모는 없었습니다.
우치하시 씨는 “기술이 진전되면 안전한 원전이 가능하다는 새로운 안전신화가 대두하고 있다. 원전 에너지가 아닌 생명 에너지가 빛나는 나라로” 라고 말했습니다. 오치아이 씨는 “아이들은 어느 나라에서 태어날지를 선택할 수 없다. 어린 아이들이 ‘방사능 오지마’라며 울부짖을 듯한 사회를 계속 만들어 가서는 안 된다”고 호소했습니다.
전국의 민의련 직원과 공동조직 분들도 1500명 이상이 참가했습니다. 도쿄 호쿠토 의료생협 조합원인 사토 아야코 씨는 “일본의 원전반대 움직임을, 매스컴은 거의 보도하지 않는다.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모였으니, (원전반대) 집회를 꼭 보도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나가노현의 방문간호 스테이션 미도리에서 온 한 간호사는, 아이도 데리고 참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인 것에 놀랐다. 오늘은 아이들에게도 집회를 체험시켜야겠다는 생각에 데리고 왔다”고 말했습니다. 글/ 다다 시게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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